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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도봉구청장(가운데)이 주재한 2027년 도봉구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현장
앞서 도봉구는 지난 9월, 민선 9기의 새로운 변화를 본격화하는 해가 될 2027년을 대비해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했다. 핵심 중점 과제는 ▲생활밀착형 정책 추진 ▲전략적 재정운영 ▲창동경제엔진 본격 가동 ▲취약계층 보호 및 사회 안전망 강화 등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도봉구 전 부서가 수립한 세부 계획을 전면 재점검했다. 구정 비전인 ‘도봉대전환’의 실행력을 높이고, 구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함이다.
특히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 중 구민 체감도가 낮거나 여건 변화로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추진 방식과 내용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기로 했다. 반면 성과가 가시화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행정의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도봉구는 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각 부서별 계획을 보완·수정하고, 향후 예산 심의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확정된 계획은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핵심 실행 지침으로 활용되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관리된다.
김동욱 도봉구청장은 “민선 9기 ‘도봉대전환’의 핵심은 구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라며 “이번 보고회를 통해 체계적인 실행 기반이 마련된 만큼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겠다”고 밝혔다.
NWS방송 김순이 기자 soon581@gmail.com

2026.10.20 (화) 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