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제6대 이승우 사장 취임 “현안사업 정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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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제6대 이승우 사장 취임 “현안사업 정상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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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WS방송] 구리도시공사는 10월 19일 이승우 신임 사장이 제6대 사장으로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승우 신임 사장은 한국토지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 등에서 36년간 근무하며 도시개발, 주택공급, 주거복지, 공기업 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특히 신도시 건설, 경제자유구역 개발, 군부대 이전 및 복합개발사업 등 주요 공공개발사업을 추진한 경험을 갖추고 있다.

이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리시가 지향하는 ‘성장도시, 교통도시, 혁신도시, 행복도시’의 시정방향에 발맞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구리도시공사를 시민에게 신뢰받는 혁신공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한 5대 핵심과제로 ▲주요 현안사업 정상화를 통한 경영 신뢰 회복 ▲AI·탄소중립 등 미래산업 융합을 통한 성장공간 확보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안전 및 경영혁신 ▲청렴·공정·윤리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 ▲주거복지 및 사회공헌 확대를 통한 지역상생 실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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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이타워 및 구리역세권 복합개발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의 정상화에 주력하고, 토평2지구 개발사업 참여와 농수산물도매시장 및 군부대 이전부지 활용 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AI 기반 안전관리 및 경영혁신,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주거복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이승우 사장은 “공사의 변화와 혁신은 임직원 모두의 전문성과 열정, 상호 신뢰가 모일 때 실현될 수 있다”며 “사장실이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에게는 신뢰를, 임직원에게는 자긍심을, 지역사회에는 활력을 더하는 구리도시공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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