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관내 음식점 ‘내가돼지·온초심’과 함께 반찬 나눔 실천
이번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내가돼지와 온초심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꾸러미를 후원했으며, 후원물품은 관내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반찬꾸러미는 내가돼지에서 준비한 반찬 3종, 온초심에서 준비한 반찬 2종으로 구성돼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내가돼지는 지난 2월 어르신 50명에게 식사를 대접했으며, 온초심은 지난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50명에게 갈비탕을 대접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해왔다.
후원자들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이용주 곡선동장은 “평소에도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두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과 온정이 넘치는 곡선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16 (금) 15: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