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백석농협 임직원,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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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백석농협 임직원,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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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 백석농협 임직원,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연탄’ 기부
[NWS방송=한승목 기자]양주시 백석읍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백석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연탄 2,400장을 기부하고 직접 배달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백석농협 임직원들이 매달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관내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8가구에 연탄 300장씩 전달됐다.

이날 이용재 조합장을 비롯한 백석농협 임직원과 백승호 백석읍장, 백석읍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손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백석농협은 2023년과 2024년에는 김장나눔을 진행했으며, 2025년에는 김장나눔과 함께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연탄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올겨울 추위를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연탄을 채워주니 마음까지 든든해진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용재 백석농협 조합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위해 뜻을 모아준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백석농협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백승호 백석읍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용재 조합장님과 백석농협 임직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다가오는 겨울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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