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경기도의회 성복임 의원, ‘경기도 31개 시군 재생에너지 전환 실행계획 수립방안 연구’ 착수보고회 개최
이번 연구는 경기도의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지역의 구체적인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내 31개 시군의 특성을 반영한 에너지전환 실행계획 수립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시군이 정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행방안과 시민참여 기반의 에너지전환 추진체계를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연구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에너지 소비와 재생에너지 보급 현황, 지역별 잠재력과 정책 추진여건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형·도농복합형·농촌형 등 지역 유형에 맞는 에너지전환 전략과 주요 추진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전문가 자문과 시민사회 의견수렴을 통해 시민참여와 민관협력 방안도 함께 마련한다.
성복임 의원은 “경기도의 에너지전환 목표를 실현하려면 31개 시군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실천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지역마다 에너지 소비구조와 재생에너지 여건이 다른 만큼, 각 지역에 맞는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연구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에너지전환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시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연구모임은 향후 중간·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 진행 상황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연구 결과는 31개 시군의 재생에너지 전환 실행계획 수립을 위한 정책자료로 활용하고, 경기도와 시군 간 협력체계 강화 및 지역별 에너지전환 정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10.08 (목) 2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