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노원 사계 페스타' 추진… 축제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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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노원 사계 페스타' 추진… 축제 연계해 도시 브랜드 강화

– 사계절 내내 문화가 흐르는 도시, 이제 문화복지를 넘어 도시경쟁력으로 자리매김
– <노원수제맥주축제>, <경춘선공릉숲길 커피축제> 성황… 다음 달 <노원달빛산책>도 기대 만발
– 관광자원·지역상권 연계하고 교통망 개선 기회 활용해 지속 가능한 축제 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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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수제맥주축제 현장에서 부스들을 찾아 인사 나누는 서준오 노원구청장
[NWS방송] 서울 노원구가 불암산 철쭉제,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노원수제맥주축제, 노원달빛산책 등 대표 축제를 하나의 문화 브랜드로 연결하는 ‘노원 사계(四季) 페스타’ 사업을 추진한다.

노원구는 사계절 내내 문화가 흐르는 도시를 만들고, 축제를 지역의 관광자원과 상권으로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축제 통합 브랜드 개발, 축제별 발전 전략, 성과 평가 시스템 구축, 지역상권·관광자원 연계 방안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노원달빛산책이 지난해 132만 명의 관람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 축제의 경쟁력이 높아진 만큼, 이를 노원의 대표적인 도시 브랜드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문화는 시민이 누리는 즐거움을 넘어 사람을 끌어들이고 도시의 정체성을 만들며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노원이 가진 축제와 문화·여가 자원을 하나의 도시 브랜드로 키워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물며 다시 찾는 도시, 문화의 힘이 도시의 가치로 이어지는 노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WS방송 김순이 기자 soon58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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