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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진
이번 교육은 부동산 거래 경험이 적은 청년들이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을 익히고, 스스로 안전한 거래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안전한 부동산 매물 및 권리관계 확인 방법 △등기부등본 확인 및 부동산 계약서 작성 방법 △계약 전 확인사항 △전세사기 유형과 예방법 △전세사기 피해 발생 시 대응 방법 등이다.
시는 청년들이 교육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전에 참여자들의 관심 분야와 부동산 관련 궁금증을 파악해 교육에 반영했다. 또한 실제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과 주의점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해 실생활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계약 전 확인사항을 청년들이 직접 점검하고 자신의 주거 여건에 맞게 판단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청년들은 평소 궁금했던 부동산 계약 절차와 주의사항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반응을 보였다.
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는 청년들이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접하게 되는 중요한 경제활동인 만큼 기본적인 거래 절차와 권리관계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실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경제·금융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취업·창업뿐만 아니라 재무관리, 부동산 등 청년들의 일상적인 경제활동과 밀접한 분야로 교육을 확대해 스스로 경제생활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9.30 (수) 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