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일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2026년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중이다.
교육에 앞서 참석자들은 개정된 ‘안전관리헌장’을 함께 선서하며 안전의 중요성과 재난 예방에 대한 책임을 되새겼다.
이어 ‘재난 대처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재난관리 과정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관리자의 임무와 역할 ▲주요 재난사고 사례 등을 살펴봤다. 특히 재난 발생 원인과 대응 과정, 지방자치단체와 관계기관 간 협업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전 행정안전부 국가재난안전연구원 연구개발센터장을 역임한 차정회 교수가 맡았다. 차 교수는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위험 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피해를 줄인 사례와 초기 대응이 미흡해 피해가 커진 사례를 비교·분석하며 재난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재난은 무엇보다 예방과 대비가 중요하며, 발생 시에는 관계 부서와 기관 간 긴밀한 협업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난안전 교육과 훈련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안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04 (금) 10: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