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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금촌1동 행복마을관리소, 일상에 든든한 동행 더하는 ‘행복마을동행’ 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병원 이용과 장보기에 불편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금촌1동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수발할 가족이 없어 일상 지원이 필요한 주민이다.
‘병원동행’ 서비스는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 오전까지 운영되며, 금촌1동 관내 의료기관 이용 시 진료·검사 등 전 과정을 돕는다. ‘장보기동행’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식료품과 생필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 구매를 돕는다.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를 위한 대리 구매도 지원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용 대상자는 주 1회, 월 최대 4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긴급성과 필요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할 예정이다.
이이구 금촌1동장은 “행복마을동행 사업은 고령의 독거 어르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지원”이라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28 (금) 10: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