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평택도시공사-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어린이 교통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평택도시공사와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7일 평택도시공사 2층 대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이프키즈 교통안전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영유아 대상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교통안전 교육 대상 확대 ▲개별 가족 단위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 확대 ▲교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홍보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교육기관 원장과 교사, 운전기사뿐만 아니라 어린이의 안전한 생활과 밀접한 가족 단위 부모까지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가정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교통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어린이 교통안전은 교육기관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린이집과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교통안전 교육을 확대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집 현장과 가정에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고, 영유아의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도시공사와 평택시어린이집연합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교육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8.19 (수)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