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개구리연못(효동초) 여름방학 프로그램 '클라이밋 셰프: 기후요리사'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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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개구리연못(효동초) 여름방학 프로그램 '클라이밋 셰프: 기후요리사' 성공적으로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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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개구리연못(효동초) 여름방학 프로그램 '클라이밋 셰프: 기후요리사' 성공적으로 마쳐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희망등대 청개구리연못(효동초)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름방학 프로그램 '클라이밋 셰프: 기후요리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클라이밋 셰프: 기후요리사'는 청소년들이 음식과 기후변화의 관계를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식생활 방법을 배우는 요리실습 프로그램으로 8월 4일, 11일, 18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회기별 활동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채소비빔밥 만들기, ▲육류 대신 두부를 활용한 ​두부스테이크 만들기, ▲남은 식재료를 활용해 음식물 낭비를 줄이는 ​냉장고 털이 피자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요리를 직접 체험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먹던 음식도 환경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직접 만든 친환경 요리를 가족과 함께 나누고 싶다” 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청개구리연못(효동초) 관계자는 “이번 기후요리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먹거리와 기후변화의 연결성을 이해하고, 작은 식생활 변화가 환경 보호로 이어질 수 있음을 경험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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