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 저소득 난청 어르신에 보청기 후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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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 저소득 난청 어르신에 보청기 후원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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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 저소득 난청 어르신에 보청기 후원 연계
[NWS방송=한승목 기자]남양주시는 지난 18일 동부노인복지관(관장 박양숙)이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의 후원을 받아 경제적 어려움과 난청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에게 270만 원 상당의 맞춤형 보청기를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난청으로 인해 의사소통 및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 부담으로 보청기를 구입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관은 지역 내 민간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해 어르신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힘쓰고 있다.

보청기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청력 저하로 이웃과의 대화가 줄어들고 외로움이 컸는데, 꼭 맞는 보청기를 선물 받아 다시 세상의 소리를 맑게 들을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지석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 대표는 “청력 저하로 고립감을 느끼셨을 어르신에게 따뜻한 소리를 선물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양숙 관장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와 원활한 소통을 위해 후원을 실천해 주신 오티콘보청기 남양주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민관 협력 돌봄 사업을 지속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남양주시 동부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민간기관 및 후원자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르신의 건강과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나눔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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