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산시 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광복절 기념 캠페인 '키캡에 새기는 광복의 기억' 운영
이번 캠페인은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역사동아리 ‘단지’와 동아리연합회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운영해 광복절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의 가치를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산역환승센터 일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캠페인에는 청소년들이 참여해 시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광복절 역사 바로알기 캠페인과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광복절 역사 바로알기, 독립운동·태극기·독립운동가 관련 퀴즈, 광복절을 주제로 한 키캡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키캡에는 태극기, 무궁화, 광복, 독립, 8·15 등 광복절을 상징하는 문구와 이미지를 활용해 참가자들이 광복의 의미를 일상에서 기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들은 시민들에게 직접 역사 내용을 설명하고 체험활동을 안내하는 한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시설과 청소년 프로그램을 홍보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광복절의 의미를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설명하고 체험활동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와 나누는 활동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역사와 지역사회의 가치를 함께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중앙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동아리 활동과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소년의 주도적인 참여와 지역사회 활동 경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08.19 (수) 1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