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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식중독 발생 현장 대응 모의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식중독 발생 시 신속·정확한 상황 보고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소와 구내식당 등 식중독 안전 관리 담당자가 참여한 가운데 식중독 표준업무지침에 따라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의심 환자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담당자의 신속한 보고, 관련 부서의 상황 전파, 현장 출동에 따른 원인 규명 환경조사와 검체 채취, 유증상자 모니터링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하게 이뤄졌다.
이번 훈련으로 관계기관의 전파 체계를 점검하고, 각 부서의 역할에 따라 실제 발생할 수 있는 변수에 대비해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포천시 관계자는 “식중독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로 식품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식품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는 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06 (월) 1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