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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농업재단, '포천가득 상생지역가게(로컬마켓)' 개장
이번 지역가게는 11월 1일까지 명절을 제외한 매주 금·토·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유동인구가 많은 아차산역 역사 내 지하 2층에 마련돼 포천의 고품질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포천시와 포천시농업재단이 주최·운영하고,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서울특별시 등 공신력 있는 주요 기관들이 협력해 지역가게의 신뢰도와 대외 홍보 효과를 한층 더 높였다.
재단은 행사 기간 상품 판매뿐 아니라 소비자를 위한 시식 행사, 사은 이벤트, 판촉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포천시농업재단 관계자는 "서울 시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아차산역 역사 내에서 포천의 청정 자연에서 자란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안전하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농가 소득 증대는 물론 도시 소비자에게도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상생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06 (월) 19: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