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화면.
수원시는 6월 30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홈페이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정 안내서비스(가칭 새빛봇)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는 홈페이지 내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 연결해 기존 키워드 검색의 한계를 개선하고, 사용자 의도를 반영한 맞춤형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먼저 수원시 홈페이지 핵심 콘텐츠를 선별한 후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데이터로 정제하고, 한국어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선정해 검색증강 생성(RAG)을 구현할 계획이다. 인공(AI) 챗봇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소통을 지원한다.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외부 전문가, 사업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새빛봇(가칭)은 시민들이 시정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라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 중심 인공지능(AI) 시정 안내 서비스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01 (수)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