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정부시, 하절기 노숙인 보호 위한 민관 합동 순찰 실시
이번 순찰에 앞서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경기 비발디 나눔사업’에 선정돼 지원받은 후원금으로 쿨스카프, 가방, 팔토시, 에너지바 등이 담긴 응급구호키트 ‘힘업(Him-Up) 키트’를 제작했다. 센터는 하절기 동안 지속적으로 거리 순찰을 실시하고, 순찰 과정에서 발굴되는 노숙인이나 비주택 위기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힘업 키트를 배부할 예정이다.
의정부시 노숙인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는 노숙인 등 주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수시로 현장 순찰하고 있다. 또한 위기 노숙인을 찾아가 임시보호하는 역할뿐만 아니라 다시 거리 노숙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경제‧주거‧건강‧심리 문제를 해소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정성윤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장은 “나날이 심해지는 폭염으로 거리에서 지내는 주민들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거리 노숙인을 찾아내 쾌적한 보금자리에서 지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01 (수) 1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