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한국전력공사, 대규모 개발사업 전력인프라 확충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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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한국전력공사, 대규모 개발사업 전력인프라 확충 맞손

산업단지·재생에너지 개발사업 적기 전력공급 위한 상생·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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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한국전력공사, 대규모 개발사업 전력인프라 확충 맞손
[NWS방송=허은서 기자]연천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한국전력공사와 대규모 개발사업 및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필요한 전력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전력인프라 확충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그동안 지역 개발에 필요한 전력공급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난 4월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방문해 변전소 신규 건설과 상위 계통 보강 등을 건의했으며, 8월에는 지역구 국회의원실을 방문해 전력망 확충 필요성을 설명했다. 같은 달 한국전력공사 경기북부본부 전곡변전소를 견학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사전 협의를 이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연천군과 한국전력공사는 산업단지 조성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확대에 따라 급증하는 전력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양 기관은 개발사업 추진 시 전력공급설비 구축 방안을 사전에 협의하고, 변전소 부지 확보와 인허가, 주민 수용성 제고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연천 지역의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발전시설 계통연계에 필요한 변전소 및 송전선로 등 전력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향후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할 계획이다.

김덕현 연천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한국전력공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산업단지와 각종 개발사업, 재생에너지 확대에 필요한 전력인프라가 적기에 확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허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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