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치

부천시일쉼지원센터·부천산업진흥원, 감정노동자 치유·회복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감정노동자의 치유와 회복을 지원하고, 감정노동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부천산업진흥원 종사자의 감정노동에 따른 소진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치유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감정노동자 치유·회복 프로그램 연계 및 지원 ▲진흥원 종사자 권익보호를 위한 협력 ▲감정노동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인식개선 활동 등이다.
이강인 대표이사는 환영사에서 "이번 협약이 진흥원 직원에게 필요한 쉼과 회복을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부천산업진흥원과 함께 감정노동자의 마음 건강을 돌보고, 일터에서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신동학 원장은 "고객을 응대하는 진흥원 종사자의 감정노동에도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며”, "일쉼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치유·회복 지원을 넓히고, 지역 상공업계에 감정노동 존중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2026년 감정노동존중주간에 함께 참여하고,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인과 시민에게 감정노동 존중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 상호 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10.08 (목) 2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