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 서울어린이병원, 취약계층 아동 위해 백미 1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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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서울어린이병원, 취약계층 아동 위해 백미 1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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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서울어린이병원, 취약계층 아동 위해 백미 100포 기탁
[NWS방송=한승목 기자]오산시는 6일 오산 서울어린이병원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550만 원 상당의 백미 10㎏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된 백미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에게 21포,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복지시설에 79포가 전달돼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데 쓰였다. 병원은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1,530만 원 상당의 백미 300포를 기탁했다. 또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과 드림스타트 의료지원 협약기관으로 참여하며 후원과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택영 병원장은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꾸준한 나눔과 의료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오산 서울어린이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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