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천시, 결실의 계절 맞아 벼 수확 현장 격려... 백영현 포천시장, 직접 콤바인 몰며 농민 시름 달래
이날 현장 방문은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벼농사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구슬땀을 흘린 농업인들의 노고를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포천시의회 의장, 농협중앙회 포천시지부장, 포천농협 조합장과 작목반, 쌀연구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시연 이후 오찬을 함께하며 최근 쌀 산업 현안과 농가 지원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한편, 올해 포천시의 벼 재배 면적은 총 2,245ha로, 조생종인 해들(16.1%), 중생종인 알찬미(33.7%), 청품(32.5%) 등이 주로 재배되고 있다. 지난 9월 28일 기준 포천시 전체 수확 면적은 약 843.8ha(37.6%)이다.
다만 올해는 초기 생육이 양호했음에도 불구하고, 벼 출수기인 8월 초의 이례적인 고온과 이어진 가뭄의 영향으로 전체적인 수확량은 전년 대비 다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유례없는 폭염과 가뭄 등 어려운 자연재해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려 풍성한 결실을 맺어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며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으로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10.07 (수) 1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