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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채명신 의원, 공연예술 기술교육 지원체계 구축 위해 현장 전문가와 머리 맞대
이번 정담회는 본격적인 연구용역 착수에 앞서 연구목적과 방향을 구체화하고, 세부적인 연구 진행방식과 최종 결과물의 활용방안을 사전에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연구가 단순한 현황 분석에 그치지 않고 실제 공연예술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지원을 체계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현장의 상황을 세부적으로 진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충분히 파악한 뒤 누구나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연구성과를 현장에 효과적으로 확산하는 방법도 주문했다. 채 의원은 “연구 결과를 문서로 정리하는 데 그치기보다 결과보고회에서 실제 현장을 활용한 시연 등을 함께 진행한다면 연구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정책의 활용 가능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디자인센터장은 “이번 연구가 당초 목표한 성과를 충분히 달성할 수 있도록 연구과정에서 현장의 의견을 세밀하게 살피고 충실하게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채명신 의원은 “공연예술 기술교육 정책은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될 수 있을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연구가 공연예술 현장의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연구진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채명신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의 성과를 토대로 공연예술 기술교육과 현장 지원을 체계화하고, 공공 공연장과 학교·지역 공연현장을 연계할 수 있는 '경기도 공연예술 기술교육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승목 기자

2026.10.06 (화) 1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