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026년 제2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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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포시, 2026년 제2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전국 최초, '아파트 관리 마스터 챌린지' 구축 등 우수사례 5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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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최우수 사례(아파트관리 마스터 챌린지 화면)
[NWS방송=한승목 기자]김포시가 지난 22일, 불합리한 규제개선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최우수’ ▲ ‘전국 최초, 게임으로 배우는 '아파트 관리 마스터 챌린지' 구축’, ‘우수’ ▲ ‘사고의 전환이 이뤄낸 국민신문고 시스템(일괄통보) 개선’, ▲ ‘50여 년간 군 철책으로 단절된 한강변, 적극적인 군 협의를 통해 시민개방 기반 마련’, ‘장려’ ▲ ‘누가 치우나’ 핑퐁은 그만! 손길 닿지 않던 도로변 청소 사각지대 혁신’, ▲ ‘환경기초시설, 다방면의 주민지원 대책을 마련하여 기피시설에서 상생시설로’ 등 총 5건이다.

최우수 사례인 '아파트 관리 마스터 챌린지'는 어렵고 복잡한 공동주택 관리 법령·감사사례를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게임으로 전환한 ‘전국 최초’의 학습 웹앱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별도 예산 투입 없이 자체 개발했으며, 시민들이 게임을 통해 스스로 위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도록 해 사후 적발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행정방식을 전환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 등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우수사례는 카드뉴스로 제작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통해 기존의 익숙한 행정방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눈높이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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