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정부시 호원2동, 승리교회 추석 명절 맞아 사랑의 생필품 박스 160개 기탁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세탁세제, 샴푸, 참치캔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호원1‧2동과 의정부1‧2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박천수 담임목사는 “모두가 마음까지 풍성해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길 바라며 성도들의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화자 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호원동 승리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18 (금)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