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의왕시, 2026년 3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 행사 개최
‘중점관리대상자원 확인의 날’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 시 동원되는 인력과 중요 물자 자원의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매 분기 운영되고 있다.
이날에는 육군 2506-3대대 군 동원 업무 담당자, 시 충무계획(비상사태에 대비한 행정·동원계획)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력 ▲수송 ▲건설 ▲의약 ▲보건 등 각 동원 자원의 변동 사항과 대체 지정 여부를 확인하고 동원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실제 국가 비상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해 충무계획의 부서·기관 간 연계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김성제 시장은 “지역 관할 군부대와 함께 정기적으로 동원관리 실태를 점검해 필요 시 신속한 동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다방면으로 협조 체계를 강화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지역 안보 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18 (금) 13: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