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영의 시집과 에세이

화성특례시 동탄2동 통장단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8월 18일 응급처치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이번 교육은 화성특례시 안전정책과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으로 직원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직원 교육 후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동탄2동은 지역 사회단체에도 참여를 권유해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8월에는 동탄2동 통장단협의회 22명과 직원 20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9월에는 주민자치회 25명, 해바라기봉사단 15명, 지역자율방재단 20명이 참여해 총 102명이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환자를 발견했을 때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응급 상황 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단계별 대응 방법을 익히며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이영희 동탄2동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는 현장에 있는 사람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일상에서 위급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18 (금) 09: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