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동탄2동, 주민들의 골든타임은 우리가 지킨다!

동탄2동 직원 및 5개 사회단체 회원 102명 대상 응급처치 교육 완료

=한승목 기자
2026년 09월 18일(금)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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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동탄2동 통장단협의회 회원들이 지난 8월 18일 응급처치 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NWS방송=한승목 기자]화성특례시 동탄2동은 지난 8월부터 9월까지 동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과 지역 사회단체 회원 102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화성특례시 안전정책과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으로 직원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직원 교육 후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남에 따라 동탄2동은 지역 사회단체에도 참여를 권유해 교육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8월에는 동탄2동 통장단협의회 22명과 직원 20명이 교육을 받았으며, 9월에는 주민자치회 25명, 해바라기봉사단 15명, 지역자율방재단 20명이 참여해 총 102명이 교육을 마쳤다.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환자를 발견했을 때 필요한 초기 대응 방법을 직접 익히는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응급 상황 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까지 단계별 대응 방법을 익히며 실제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이영희 동탄2동장은 “심정지와 같은 응급 상황에서는 현장에 있는 사람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과 사회단체 회원들이 일상에서 위급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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