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번 나눔 사업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명절 기간 느낄 수 있는 정서적 소외감을 완화하여 따뜻한 명절 온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나박김치 20개와 사랑의 김 70개를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명절 안부와 함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석재 민간위원장은 “추석 명절을 홀로 보내시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풍성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나눔과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서향랑 교문2동장은“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교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정기탁금(CMS)을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복지 특화사업을 연중 추진하며 촘촘한 지역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9.09 (수) 1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