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번 협약은 교통약자의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취약지역을 적극 발굴ㆍ개선하고, 구리 실버경찰봉사대를 중심으로 캠페인 및 교통질서 계도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여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경찰은 경로당 협의회장들을 교통안전반장으로 위촉하여 최근 두바퀴차(이륜차ㆍ개인형이동장치(PM)ㆍ자전거)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사례와 예방법 등 교통안전 정보 공유를 통해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높여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제고할 예정이다.

또한 구리경찰서는 대한노인회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형광조끼ㆍ야간지팡이 등 안전용품과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대한노인회는 소속 회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 및 관내 고령자에게 교육자료와 안전용품을 전달토록 했다.
구리경찰서장은 “진정한 교통사고 예방은 경찰ㆍ유관기관의 노력과 더불어 개개인의 관심이 더해져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 될 때 이루어진다.”며 “대한노인회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안전한 교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노인회 구리시지회장은 “관내 고령자 대상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9.09 (수) 11: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