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진TP, 한국모빌리티고 ‘AI·코딩 드론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 개강식 개최
검색 입력폼

경기대진TP, 한국모빌리티고 ‘AI·코딩 드론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 개강식 개최

+
한국모빌리티고 ‘AI·코딩 드론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 개강식
[NWS방송=한승목 기자](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원장 안준수)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를 키우기 위해 나섰다. 테크노파크는 경기도 드론아카데미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의정부시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 대상 ‘AI·코딩 드론 미래 인재 양성 프로젝트’를 열고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래 성장 동력인 드론 및 모빌리티 분야의 고도화된 기술 수요에 발맞추어, 청소년들이 이론적 기초부터 실무형 고도 기술까지 단계별로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 과정은 총 15차시(차시당 3교시)에 걸쳐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주요 커리큘럼은 ▲현대전과 비행이론 기초 ▲드론 하드웨어 및 픽스호크(Pixhawk) 아키텍처 이해 ▲SITL(Software In The Loop) 가상 모의비행 ▲사이버전 방어 및 통신 보안 세팅 ▲자율비행 미션 플래닝(Mili-Tech 응용) ▲비행 데이터(DataFlash Log) 분석 및 비상 제어 등 이론과 실습을 융합한 전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 조종 및 촬영 수준을 넘어, AI 기술 융합, GPS 무력화 대비 자율 생존 로직 설계, PID 제어 및 사고 분석 등 최첨단 산업 현장과 국방·안보 분야에서 요구하는 실전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구축해 볼 수 있는 점이 이번 교육의 큰 특징이다.

이날 개강식에서 (재)경기대진테크노파크 권재형 미래성장본부장은 “최근 드론 산업은 AI와의 융합, 사이버 보안, 비행 데이터 분석 등 기술 집약적 분야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며,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하드웨어와 제어 시스템을 다루며 ‘스스로 생각하고 제어하는 미래형 드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는 이번 한국모빌리티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특성화고 중심의 드론·모빌리티 교육 지원을 지속 확대하여, 지역 기반의 첨단 기술 인재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한승목 기자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