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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 간담회
이번 간담회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 취임 이후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공식적으로 함께한 첫 간담회로, 민선9기 시정의 주요 현안에 대해 국회와 고양시가 함께 논의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양시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과제도 많은 만큼,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당면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는 취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국회의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식사동 체육복합시설 정상화 △K-컬처밸리 △인천2호선 연장 △향동역 건립 등 총 20건의 고양시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각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고양시는 △덕은동 공업물량 창릉지구 즉각 반영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총 12건의 협조 요청 사항을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전달하고, 주요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고양시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고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고양시의 주요 현안은 어느 한 기관이나 개인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며 “고양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수시로 소통하며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지혜와 역량을 모아 당면한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고양시의 더 큰 도약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간담회를 일회성 만남으로 끝내지 않고 정례적인 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센터

2026.08.31 (월) 18:5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