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시 대화동, 참숯한우천국으로부터 갈비탕 기부받아 취약계층 나눔
이번 나눔은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참숯한우천국은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마다 갈비탕 30인분을 준비해 대상 가구에 전달하며, 올해로 6년째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갈비탕 전달에는 대화동 행정복지센터 찾아가는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대화노인종합복지관 생활관리사가 함께 참여한다. 대상자가 직접 포장된 갈비탕을 수령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와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피고 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참숯한우천국의 꾸준한 나눔 덕분에 홀로 지내는 어르신과 중장년 1인 가구가 매달 든든한 한 끼와 함께 따뜻한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화노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대표는 “지역 주민들께 받은 사랑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나눔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함께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8.28 (금) 1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