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성시,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신규 사업 추진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일차의료 방문진료 수가 시범사업,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등 방문진료 서비스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하여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국가 방문진료 사업 수행기관 중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통합돌봄 대상자이다. 대상자 본인부담금은 건당 3,000원~6,000원 수준으로 1인당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단, 비급여 항목은 지원에서 제외되며, 청구서 및 진료비 세부내역서 등 증빙서류를 확인한 후 본인부담금 차액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지역 의사회 및 한의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거주지에서 부담없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 참여 및 세부 사항 문의는 안성시보건소 노인돌봄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8.28 (금)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