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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광명5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돌봄분과와 함께 어르신 건강한 일상과 정서적 돌봄을 지원하는 ‘마을돌봄정원’ 사업을 진행했다.
‘마을돌봄정원’은 광명시 통합돌봄 특성화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정원 활동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회적 관계를 회복하고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통합돌봄 대상자와 치매안심센터 등록 어르신 10명은 ‘향기와 함께 하는 마음 열기’를 주제로 ▲힐링 직접 하는(셀프) 마사지 ▲호흡 명상 ▲향기롤온(굴려서 바르는 향수)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아로마 향기로 몸 긴장을 풀고 향기 체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정서적으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화순 위원장은 “어르신들에게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미 동장은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지역 돌봄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며 “어르신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08.26 (수)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