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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센터는 26일 새롭게 개관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교육장에서 ‘2026년 1388청소년지원단 정기총회’를 열고,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김동주)은 지역사회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연결하기 위해 지역사회 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는 민간 참여조직이다.
이번 총회에서는 신규 1388청소년지원단 위원 12명을 위촉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의 주요 활동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하반기 활동 방향과 지원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명옥 평생학습사업본부 국장은 “위기청소년을 놓치지 않으려면 현장의 여러 기관이 정보를 나누고 함께 움직이는 체계가 중요하다”며 “지원단이 실질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주 1388청소년지원단 단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위기청소년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이 1388청소년지원단의 몫”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각자의 역할을 다해 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어지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 지원법’에 따라 상담, 긴급구조, 자립지원 등 청소년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상담기관이다. 광명시가 설치했으며 (재)광명시청소년재단이 위탁 운영을 맡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8.26 (수) 17: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