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업무 협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패취약 요인을 발굴하고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한 부패방지 2차 간담회가 실시되었다.
직렬·사업별 부패방지 간담회는 각 업무 분야의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부패취약요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업무 개선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HU공사의 반부패 활동이다.
HU공사는 지난 1차 간담회를 통해 예산·회계, 계약·감독, 부당지시·갑질 등 주요 부패취약분야의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후속조치를 추진해 왔다. 특히 업무추진비 분야에서는 상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용자 가이드라인을 마련·배포하는 등 투명한 예산집행을 위한 개선을 추진했다.
이번 2차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추진한 부패취약분야 개선과제의 이행상황을 공유하고, 실제 업무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추가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직렬·사업별 대표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HU공사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반부패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고, 개선과제의 이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HU공사 최원형 안전감사실장은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개선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선과제의 이행상황과 현장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실효성 있는 반부패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8.19 (수) 1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