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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10일 상임위원장 및 양당 교섭단체 대표들과 티타임을 갖고 제13대 의회 운영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이번 티타임은 시민을 위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의회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하나 된 의정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상임위원회의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위원회와 교섭단체 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비롯해 향후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미경 의장은 “시민에게 신뢰받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서는 의장단과 상임위원회, 교섭단체가 충분히 소통하고 한 방향으로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며 “각자의 역할과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시민을 위해 일한다는 목표는 같은 만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며 시민을 위한 원팀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미경 의장은 전날 의회사무국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진 데 이어, 이날 상임위원장과 양당 교섭단체 대표들과 의견을 나누며 시민 중심의 의회를 만들기 위한 소통과 화합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승목 기자

2026.07.11 (토) 04: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