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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청소년문화의집, 2026년 청소년 역사기행 참가자 모집
이번 역사기행은 신라의 천년고도 경주를 직접 탐방하며 화랑의 수련 정신을 배우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2박 3일 일정으로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살아있는 역사교육을 체험하게 된다.
주요 탐방지는 국립경주박물관, 대릉원·천마총, 불국사, 석굴암, 동궁과 월지, 황리단길 등으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보고 배우는 임무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경주빵 만들기를 체험하고 경주월드를 방문하는 등 체험활동을 함께 운영하며 역사 학습과 문화 체험이 어우러진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포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역사기행을 통해 교과서 속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랑정신에 담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함양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7.11 (토) 03: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