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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 한국어(TOPIK)·산업안전교육 개강식
‘2026년 이주노동자 한국어능력시험(TOPIK) 및 산업안전교육 지원사업’은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 산업안전교육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작업 현장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통해 산업재해 예방을 돕고 숙련기능인력(E-7-4) 비자 전환 및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근로자의 근무 여건을 고려하여, 매주 일요일 총 15회차에 걸쳐 장안대학교에서 진행된다. 교육생 수준에 따라 기초·초급·중급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되며,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산업안전교육 △네트워킹 △전문가 1:1 맞춤 컨설팅 등을 함께 진행해 이주노동자의 안전의식 향상과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이주민지원과, 화성산업진흥원 산업안전본부, 장안대학교 국제교류원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기업에 재직 중인 이주노동자 교육생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이주노동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활동을 지속 확대해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허은서 기자

2026.06.06 (토)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