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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문을 통해 “서울의 작은 위성도시, 낙후도시라는 인식을 이제는 바꿔야 한다”며 “구태의연한 행정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도시의 미래를 새롭게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무분별한 개발과 선심성 행정, 시장 교체 때마다 반복되는 보복성 인사 관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공정·참여 행정’을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8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동구릉을 중심으로 문화·관광특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관광특구로 지정될 경우 국가 재정·금융 지원을 이끌어내 지역 관광산업을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83만 평 규모 한강변 개발부지를 주거·문화·비즈니스 기능이 결합된 K-컬처 전초기지로 개발해 “수도권 최고의 문화도시, 작지만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교통 분야에서는 GTX-B 노선의 갈매역 정차 추진과 청량리~신내 경전철(면목선)의 구리 연장을 통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수택동 등 재개발 사업의 신속 추진, 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부지의 복합생활기반시설 조성, I-타워 사업 재추진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 유치, 자영업자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지역경제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구리시장 이동사무실’ 등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도입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확대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과 복지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구리를 수도권에서 가장 강한 도시로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위대한 전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NWS방송 seungmok0202

2026.04.27 (월) 1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