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즐겨찾기 추가
  • 2023.03.28(화) 16:28
국민의힘 나태근위원장, 한파에도 ‘제2대장동 결사반대’ 시위 이어가

나위원장, “윤호중의원 발의한 도시개발법 재개정안은 제2의 대장동 부활법“ 주장
민주당이 만든 대장동 방지법을 민주당 국회의원이 나서서 무력화하려는 것
한파와 폭설에도 1인 시위 계속하며 시민들의 관심 호소

NWS방송 seungmok0202
2023년 01월 27일(금) 22:47
(NWS방송=한승목 기자)한파와 폭설 속에서도 나태근 국민의힘 구리시 당협위원장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나 위원장은 작년 10월 27일 국회에서 윤호중 의원의「도시개발법」재개정안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뒤 1인 시위를 시작하여, 국회와 구리시 지역, 윤호중 의원 사무실 앞 등에서 집회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나 위원장은“구리시 국회의원인 민주당 윤호중 의원이 공동발의한 도시개발법 재개정안은 같은 당 조응천 의원이 발의한 현 도시개발법(일명 대장동 방지법)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라며, “재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구리시 토평동 한강변 개발사업이 대장동 방식으로 개발될 우려가 크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전임 구리시장이 채택하여 추진한‘구리AI플랫폼시티사업(GAPC)’는 민주당-구리시 당정협의회에서 윤호중 의원이 제안한 것으로, 전임 구리시장이 자신의 SNS에 대장동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힌 바 있다.

나 위원장은 “현 도시개발법(대장동방지법)에 따르면 구리시 한강변 개발사업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윤호중 의원의 도시개발법 재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기존 방식대로 개발하는 것이 가능해진다. 전임 구리시장조차 대장동을 벤치마킹했다고 말한 현 사업방식을 이어가려는 윤호중 의원의 저의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나 위원장은 “대장동 사태는 부패한 사익을 추구하는 무리와 정치권력이 결탁한 결과물”이라며, “시민의 이익과 직결되는 개발사업은 한 치의 의혹도 없이 투명하게 추진되어야 하는 것이 상식이다. 윤호중 의원의 도시개발법 재개정을 막기 위해 계속 시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WS방송 seungmok0202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제휴문의고충처리인광고문의기사제보
NWS방송| 등록일 : 2017년 11월 14일 | 등록번호 : 경기 아52016, 대표.발행인 : 한승목 / 편집인 : 한승목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승목
발행소: (우)11950 경기도 딸기원중문길 14-1 | 대표전화: 1544-9741 | 팩스: 070-4090-0202 | E-mail : seungmok0202@daum.net
[ NWS방송 ]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