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선생 팽생 동지 아내 석옥이 여사옆에 잠든다 NWS방송 seungmok0202 |
2022년 06월 09일(목) 17:00 |
|
|
현역 최고령 MC인 송해 선생이 8일, 향년 95세로 자택에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61세 때인 1988년부터 약 35년간 KBS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왔고,
지난 4월 '최고령 TV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습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장례는 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협회장으로 3일간 치러지며, 발인식은 오는 10일 오전 열릴 예정입니다.
고인은 61세 때인 1988년부터 약 35년간 KBS '전국노래자랑' 진행을 맡아왔고,
지난 4월 '최고령 TV 음악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됐습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장례는 대한민국 방송코미디언협회장으로 3일간 치러지며, 발인식은 오는 10일 오전 열릴 예정입니다.
NWS방송 seungmok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