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따뜻한 갈비탕 나눔 펼쳐
이번 행사는 2026년 구리 코스모스 축제 기간 운영한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겨울철을 앞두고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 행사에 앞서 국학기공팀, 경기민요 공연팀, 신명 나는 고고장구팀, 라인 댄스팀이 재능 기부로 식전 공연을 펼쳐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흥겹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복조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봉사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봉사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을 취약계층 어르신 등에게 대접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참여와 성원으로 마련된 축제 수익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환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봉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
김복조 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장은 “축제 동안 보내주신 성원을 뜻깊은 곳에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갈비탕 한 그릇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코스모스 축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어르신들께 따뜻한 식사를 나눠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 봉사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 함께하신 어르신 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장수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시협의회는 즉석 카레, 즉석짜장, 통조림 햄 등으로 구성된 영양식 부식 세트 639개도 마련했다. 해당물품은 각 동을 통해 희망풍차 세대와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배부될 예정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의 식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목 기자

2026.11.04 (수)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