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손끝에서 전해지는 따뜻한 마음,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발사랑이웃사랑 봉사단'의 따뜻한 하루
이날 봉사단원들은 어르신들의 발을 세심하게 마사지하며 피로 회복과 혈액순환을 도왔다. 어르신들은 단원들과 손을 잡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정겨운 시간을 보냈다.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지친 몸이 개운해진 것은 물론, 차가운 발에 정성 어린 손길이 닿으니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박광진 봉사단장은 “어르신들이 밝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마다 봉사단원들이 오히려 더 큰 에너지와 보람을 얻는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매월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찾아 헌신적인 봉사를 실천해 주시는 박광진 회장님과 봉사단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소외됨 없는 매탄3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29 (목) 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