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포시, 제10회 김포시장기 선무예(한방기공)대회 성황리 개최
김포시체육회가 주최하고 김포시선무예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무예 동호인과 관계자 등 23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평소 수련을 통해 쌓은 기량을 선보이고, 선무예를 함께 즐기며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선무예의 보급과 발전을 도모하고,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호흡과 동작을 바탕으로 신체와 정신을 함께 단련하는 선무예는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하고 활력을 유지하는 생활체육 활동으로 의미가 있다.
이날 오후 2시 개회식은 개식 통고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유공자 표창 수여와 대회사, 내빈축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기념촬영 등이 이어졌다.
김미연 김포시선무예협회장은 “선무예는 오랜 시간 자신을 돌아보고 단련하며 완성해 가는 수련인 만큼, 오늘 대회가 서로의 기량을 확인하고 그동안의 노력을 보람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선무예의 가치를 꾸준히 이어가며 협회의 내실을 다져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기형 김포시장은 “제10회 대회 개최를 축하드리며, 대회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무예를 통해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고, 앞으로도 꾸준한 수련으로 기량을 높여 선무예가 지역사회에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 결과, 새빛나래팀이 1위(대상)를 차지했으며, 김포시노인대학 3학년팀이 2위(최우수상), 푸른나래팀이 3위(우수상)에 올랐다.
=서현석 기자

2026.10.29 (목) 0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