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4일 일월수목원에서 열린 ‘2026 수원수목원 가을꽃축제’에서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선정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이름을 올린 것을 기념하고,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수목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유재광 부의장(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동), 이철승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 김현 의원(국민의힘, 원천·영통1동) 등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가을꽃이 어우러진 수목원에서 특별한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버튼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초대가수 공연과 국악, 버스킹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축제장에는 가을꽃 특별전시를 비롯해 목공·압화 체험, 식물상담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일월수목원이 전국 73개 수목원 가운데 ‘2026년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된 것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수원특례시의회도 더 많은 시민이 수목원에서 자연을 누리고 몸과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수원수목원을 함께 가꾸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승목 기자

2026.10.25 (일) 2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