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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RAS교육 활성화 위한 학교도서관 혁신 제안
RAS교육은 독서(Reading), 예술(Arts), 스포츠(Sports)를 연계해 학생의 다양한 성장과 경험을 지원하는 교육으로, 학교 안에서 이를 일상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학교도서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날 조병진 의원은 공교육 안에서 RAS교육이 안정적으로 확산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학교도서관의 기능과 환경부터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학교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고 자료를 열람하는 공간에 머물지 않고, 독서와 탐구, 예술·문화 활동, 진로 및 프로젝트 학습이 함께 이루어지는 복합적인 학습공간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학교도서관에 AI, AR 등 다양한 디지털 기기와 교육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도입하고, 학생들이 이를 활용해 스스로 탐구하고 창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병진 의원은 “RAS교육이 학교 현장에 제대로 자리 잡으려면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학교도서관부터 변화해야 한다”며 “도서관을 독서 중심 공간에만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AI와 AR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학생들의 탐구와 창의적 활동을 지원하는 미래형 학습공간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교육 안에서 학생 누구나 학교와 지역의 여건에 관계없이 다양한 독서·예술·스포츠 및 탐구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야 한다”며 “RAS교육이 학생들의 실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학교도서관의 기능과 교육환경을 함께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병진 의원은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학교도서관의 공간과 콘텐츠, 디지털 교육환경을 연계한 RAS교육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한승목 기자

2026.10.22 (목) 23: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