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의회, 통닭거리 축제서 지역상권 활성화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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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통닭거리 축제서 지역상권 활성화 응원

김미경 의장과 시의원들, 개막식 참석해 상인·시민들과 축제의 즐거움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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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통닭거리 축제’ 개막식에서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건배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NWS방송=한승목 기자]수원특례시의회는 16일 화성행궁 광장에서 열린 ‘2026 수원 통닭거리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지역 상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민들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행궁문화거리상인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는 ‘수원, 한입으로 기억되다’를 주제로 수원 통닭거리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으며,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화성행궁 광장과 통닭거리 일원에서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대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 정종윤 기획경제위원장(더불어민주당), 방광현(더불어민주당, 영통2·3·망포1·2), 김정선(국민의힘), 윤일영(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 조인희(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세류1), 강은호(더불어민주당, 세류2·3·권선1) 의원 등 지역 상인과 시민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뜻을 함께했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축사, 개막선언, 건배 퍼포먼스,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건배 퍼포먼스는 상인과 시민이 화합하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축제 기간 화성행궁 광장에서는 다양한 축하공연과 홍보부스가 운영되며, 통닭거리 일원에서는 야장(야외 취식), 버스킹 공연, 플리마켓 등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미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수원 통닭거리는 오랜 세월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수원의 대표적인 먹거리 명소이자 관광명소”라며 “이번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더 많은 발길을 통닭거리로 이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수원특례시의회도 지역 상인들이 활력을 되찾고 골목상권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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