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27년도 주요업무보고회 개최 사진, 군포시 제공
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성과를 점검하고,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내년도 주요 사업계획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부서는 ‘혁신·변화·시민주권’이라는 3대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주요 현안과 일몰 대상 사업 275개와 공약사업 90개 등 총 365개 사업의 추진상황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공약사업은 민선 9기 5대 전략인 △미래형 신계획도시 △녹색건강도시 △창의문화 거점도시 △따뜻한 기본생활 도시 △시민주권 1번지를 중심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꼼꼼히 살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도시 공간의 전면적 변화에 속도를 낸다. 군포복합물류터미널 이전 대응을 본격화해 도시 공간 혁신의 전기를 마련하고, GTX-C 노선 착공에 발맞춰 금정역 일원을 군포의 핵심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또한 재개발·재건축을 속도전으로 전환해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경제 회복과 청년주권도시 구현, AI 행정 혁신 등 생활밀착 정책도 동시에 진행할 방침이다.
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업들은 2027년도 본예산 편성과 연계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2027년은 군포가 오랜 정체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시로 빠르게 전환하는 시작점이 될 것”이라며 “재정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하나하나 차질 없이 실천해 군포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승목 기자

2026.10.02 (금) 19: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