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양주시청
시는 대책 기간에 앞서 제설 장비와 자재 확보 현황을 점검하고, 제설 차량과 장비의 작동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는 등 강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준비 태세를 갖출 계획이다.
특히 폭설 시 교통사고와 차량 정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주요 간선도로와 교량, 고갯길, 급경사지 등 제설 취약 구간을 집중 점검한다. 강설 예보에 따라 신속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간별 대응체계도 정비한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점검하고, 관련 부서와 읍·면·동,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재난 발생 시에는 상황을 신속히 공유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는 대설·한파 발생 시 행동 요령과 겨울철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하고, ‘내 집 앞 눈 치우기’ 등 시민 참여를 통한 생활 주변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대설과 한파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중요하다”며 “제설 취약지역과 재난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승목 기자

2026.09.29 (화) 20:41










